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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럭키 드로우

럭키 드로우 “나만의 길을 찾을 때까지 인생의 레버를 당기는 법”

럭키 드로우 표지

유튜브를 통해 ‘퍼스널브랜딩’에 대해 전달하고 있는 드로우앤드류님이 “럭키드로우”라는 책을 출간하였다.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을 통해 경제적으로, 그리고 정신적으로 자유를 얻는 방법으로 이 시대의 밀레니얼으로써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저자의 비결을 이 책을 통해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진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되고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공유해 보고자 한다.


유튜브는 시작하자마자 돈이 들어오는 구조가 아니였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돈이 아쉬워 이런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이 시간에 외주 작업이라도 했으면 돈이라도 벌었을 텐데…’ 그럼에도 유튜브 영상 만드는 일을 멈출 수 없었던 이유는 외주 작업은 다른 사람의 일을 해주는 것이고 유튜브는 내 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었다. 당장 돈이 되지는 않지만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어쩌면 평생 다른 사람의 일만 해주며 살아가야 할지도 몰랐다. 돈 생각에 아쉬운 마음이 들 때마다 나는 지금 내가 투자하고 있는 시간과 노력이 언젠가 내게 큰 돈과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굳게 믿었다. 누군가의 지시를 받거나 타인에 의해 결정되는 일이 아니라 내가 주도적으로 일한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이 새로운 도전에 더 몰입할 수 있었다.

최근 우리 사회는 코로나시대를 겪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투잡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며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있다. (나 역시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오랫동안, 그리고 끝까지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에 성공한 케이스는 극히 드물다. 위에 언급하듯이 최근 언급되고 있는 많은 투잡들이 내가 들인 시간에 비례해서 금전적 이득이 매우 적기 때문이다. 그래서 투잡에 도전했던 많은 사람들의 대다수가 다시 본업에 집중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물론 본업이 내가 정말 원하는 일이고 내가 사랑하는 직업이라면 전혀 문제될 게 없다. 하지만… 대한민국 직장인들 중에 과연 내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 비중이 얼마일까…

대다수 사람들은 내가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참으면서 해 나가고 있다. 과연 남은 인생을 이렇게 고통스럽게 참아가며 살아가야 하는 것인가? 백날 회사를 위해 희생하며 일 해봤자 나한테 돌아오는 이득이 과연 과거에 비해 월등히 좋아졌는가? 결정적으로… 이 회사가 나를 평생 책임져 줄 것인가?

세상은 변했고, 회사가 아닌 내 것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하지만 내 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희생과 노력이 밑바탕 되어야 한다. 당장 돈이 되지 않는다고 포기해 버리면 결국 회사의 노예로 살아갈 수 밖에


우리는 어쩌면 이런 타인들의 시선 때문에 새로운 도전 앞에서 머뭇거리는 것은 아닐까? ‘친구들에게 유튜브 시작한다고 했는데 제대로 못 하면 어떡하지?’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에 ‘좋아요’가 100개도 안 되면 남들이 비웃을 텐데?’ 솔직해지자. 다른 사람이 하는 일에 이 정도로 관심을 갖는 사람은 생각보다 별로 없다. 만약 그런 관심을 받을 정도로 주변에 친구가 많을 사람이라면 이런 걱정을 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혹시라도 누군가 당신이 하는 일을 비웃거나 조롱한다면 그 사람을 불쌍히 여기자. 도전할 용기도, 재주도 없이 그저 남을 깎아내리는 사람일 테니 말이다. 그리고 그런 비난은 결국 자기 자신에게 돌아가 스스로를 더욱 옥죄게 된다. 주변의 시선 따위는 신경 쓰지 말고 얼마든지 행복을 찾는 도전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그게 가족이나 친척, 친구일지라도 말이다. 당신을 이해하는 사람은 오직 당신뿐이다. 진부한 이야기지만 행복은 그리 멀지 있지 않다. 남에게 잘 보이려는 일이 아닌 오직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것.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너무나도 쉽게 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니 당장 나의 일을 하자. 그렇게 나의 삶에서 주인공이 되어보자.

내가 진정 하고 싶은 것이 생겼다면 남 눈치보지 말고 일단 해보자. 해 보고 나서 후회해도 늦지 않는다. 설사 무시하고 깔보는 사람들이 내 친구와 가족이라 할지라도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 이유는 남이 아닌 오로지 나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세상은 수 억명의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다. 수 억명의 사람들 중에 내가 하는 일에 지지와 응원을 보내줄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을까? 심각한 범죄가 아닌 이상 없는게 이상한 것이다. 그리고 내가 유튜브나 인스타를 업로드 할 때 마다 좋아요는 커녕 무시하는 친구라면… 차라리 깔끔하게 정리하는 게 좋을 것이다.


‘업’은 타고난 나의 적성으로 평생할 수 있는 일을 뜻한다. ‘직’이 하나의 직함으로 하나의 가능성밖에 담지 못한다면 ‘업’은 나의 무한한 가능성을 다양한 일로, 다양한 모습으로 끝없이 파생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회사 안에서 나는 디자이너, 즉 ‘디자인만 하는 사람’이었지만 회사 밖에서는 나는 ‘디자인도 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나는 이 ‘디자인’이라는 ‘업’을 아주 다양한 곳에서 원 없이 활용하고 있다. 내가 파는 상품을 내 손으로 디자인하고, 그 상품의 상세 페이지도 내가 직접 디자인하고, 내 콘텐츠를 홍보하는 카드뉴스 광고까지 모두 내가 디자인한다.

예를 들어 내가 본업 이외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치자. 회사 내에서 본업 이외의 능력을 펼쳐서 좋은 결과를 냈으면 그냥 당연한 것으로 치부된다. 하지만 회사 밖에서는 이 능력을 특화시켜 프리센서로 새로운 결과물을 창출할 수 있으며 이에 합당한 금전적 이득을 얻을 수 있다. 이제 회사만 좋은 일만 하는게 아니라 나 자신에게도 도움이 되는 일을 찾자.


이들은 모두 하나의 공통된 특징을 지니고 있다. 바로 자신이 지닌 브랜드 정체성의 일관성을 세 가지 측면에서 철저히 유지한다는 것이다. 그 세가지란 바로 이것이다. 페스소나 : 나는 누구인가?(Who I am?) / 목적 : 나는 무엇을 하는가?(What I do?) / 콘텐츠 : 나는 그 일을 어떻게 하는가?(How I do it?) 나는 이것을 퍼스널 브랜딩의 세 가지 요소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드로우앤드류’ 채널의 ‘페스소나’와 ‘목적’과 ‘콘텐츠’는 각각 무엇일까? 우선 ‘페스소나’는 ‘자기 인생을 주인공으로 살아가는 밀레니얼 프리워커’다. ‘목적’은 ‘사람들에게 좋아하는 일로 행복하게 일하는 방법을 알리고 변화를 이끄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콘텐츠’는 ‘내가 자기계발을 통해 성장하며 배운 것들을 공유하는 것’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퍼스널 브랜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관성’이다. 내가 정한 ‘페르소나’에 맞춰 어떤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지, 내가 정한 ‘목적’에 맞춰 어떤 주제의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는지, 내가 정한 ‘콘텐츠’에 맞춰 어떤 소통 방식을 취해야 하는지 늘 구체화해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

내가 누구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내가 누구이며, 무엇을 원하며, 원하는 것을 위해 내가 어떻게 행동할 수 있는지 깊이 고민해보자. 우리가 살면서 이런 고민을 진지하게 해 본 경험이 많이 않아 어렵고 어색할 수 있겠지만, 뚜렷한 목표 설정 없이 도전한다면 이 도전은 오래가지 못할 확률이 높다. 이왕 큰 맘 먹고 도전한 거 내 자신에게 솔직해지자.


내가 잘 하고 있는게 맞을까? 나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걸까? 내가 실패하면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나 역시 이런 의심을 할 때가 있었다. 아니, 지금도 종종 그런 생각을 한다. 특히 같은 선에서 시작했던 사람들이 하나둘 그만두는 모습을 볼 때는 나도 불안하고 초조했다. 그들 중 몇 명은 나보다 훨씬 실력이 좋았기 때문이다. ‘그들도 성공하지 못했는데 내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걱정은 점점 희미해졌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비밀을 알게 됐기 때문이다. 그들은 단지 그 일이 성공할 때까지 그만두지 않았던 것이다. 면접에서 떨어져도 붙을 때까지 이력서를 뿌렸고, 주문이 들어오지 않아도 들어올 때까지 새 상품을 올렸고, 조회수가 떨어져도 다시 오를 때까지 계속 콘텐츠를 만들었다. 그렇게 끊임없이 인생이라는 게임의 레버를 당겼다. 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지 않아 낙심하고 있다면 미래의 성공한 당신을 상상하며 이렇게 응원하자. “나는 실패한 게 아니야. 이 게임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 현재 나는 좋아하는 일로 행복하게 일하며 ‘내 일’이 기대되고 ‘내일’이 기다려지는 삶을 살고 있다. 월요일이 두렵지도 않고 밤늦게까지 하는 일에 스트레스를 받거나 투정을 부리지도 않는다. 가끔 밤을 새우고 끼니를 잊을 정도로 일에 열중하지만 전혀 힘들지 않다. 오히려 일이 너무 재밌다. 나는 당신만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해보자. 당신은 세상에 어떤 메세지를 전하고 싶은가?

지금 당장 눈 앞에 큰 결과물 없다고, 남들과 비교했을 때 점점 벌어지는 것 같다고, 주변에서 쓸데없는 짓 하고 있다고 편견을 듣고 있더라도, 내가 선택한 방향과 목표가 확실하다면 두려워하지 말고 묵묵하게 앞으로 나아가자. 과거 문명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기에 기우제가 통했던 이유가 기우제 때문에 비가 온 것이 아니라 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지냈기 때문이라는 말이 있듯이 포기하지 말고 성공할 때까지 도전하도록 하자.

그 누가 뭐라해도 기회와 행운은 내가 만드는 것이다. 남의 기준에 빗대어, 남의 기대에 충족하는 인생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인생을 살아가도록 하자. 그래야 향후 내 인생을 돌이켜보게 될 때 후회 없지 않을까?


성공으로 가는 최고의 방법은 당신이 사랑하는 일을 발견하고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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