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리뷰] 럭키 드로우

럭키 드로우 “나만의 길을 찾을 때까지 인생의 레버를 당기는 법”

럭키 드로우 표지

유튜브를 통해 ‘퍼스널브랜딩’에 대해 전달하고 있는 드로우앤드류님이 “럭키드로우”라는 책을 출간하였다.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을 통해 경제적으로, 그리고 정신적으로 자유를 얻는 방법으로 이 시대의 밀레니얼으로써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저자의 비결을 이 책을 통해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진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되고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공유해 보고자 한다.


유튜브는 시작하자마자 돈이 들어오는 구조가 아니였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돈이 아쉬워 이런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이 시간에 외주 작업이라도 했으면 돈이라도 벌었을 텐데…’ 그럼에도 유튜브 영상 만드는 일을 멈출 수 없었던 이유는 외주 작업은 다른 사람의 일을 해주는 것이고 유튜브는 내 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었다. 당장 돈이 되지는 않지만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어쩌면 평생 다른 사람의 일만 해주며 살아가야 할지도 몰랐다. 돈 생각에 아쉬운 마음이 들 때마다 나는 지금 내가 투자하고 있는 시간과 노력이 언젠가 내게 큰 돈과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굳게 믿었다. 누군가의 지시를 받거나 타인에 의해 결정되는 일이 아니라 내가 주도적으로 일한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이 새로운 도전에 더 몰입할 수 있었다.

최근 우리 사회는 코로나시대를 겪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투잡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며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있다. (나 역시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오랫동안, 그리고 끝까지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에 성공한 케이스는 극히 드물다. 위에 언급하듯이 최근 언급되고 있는 많은 투잡들이 내가 들인 시간에 비례해서 금전적 이득이 매우 적기 때문이다. 그래서 투잡에 도전했던 많은 사람들의 대다수가 다시 본업에 집중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물론 본업이 내가 정말 원하는 일이고 내가 사랑하는 직업이라면 전혀 문제될 게 없다. 하지만… 대한민국 직장인들 중에 과연 내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 비중이 얼마일까…

대다수 사람들은 내가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참으면서 해 나가고 있다. 과연 남은 인생을 이렇게 고통스럽게 참아가며 살아가야 하는 것인가? 백날 회사를 위해 희생하며 일 해봤자 나한테 돌아오는 이득이 과연 과거에 비해 월등히 좋아졌는가? 결정적으로… 이 회사가 나를 평생 책임져 줄 것인가?

세상은 변했고, 회사가 아닌 내 것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하지만 내 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희생과 노력이 밑바탕 되어야 한다. 당장 돈이 되지 않는다고 포기해 버리면 결국 회사의 노예로 살아갈 수 밖에


우리는 어쩌면 이런 타인들의 시선 때문에 새로운 도전 앞에서 머뭇거리는 것은 아닐까? ‘친구들에게 유튜브 시작한다고 했는데 제대로 못 하면 어떡하지?’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에 ‘좋아요’가 100개도 안 되면 남들이 비웃을 텐데?’ 솔직해지자. 다른 사람이 하는 일에 이 정도로 관심을 갖는 사람은 생각보다 별로 없다. 만약 그런 관심을 받을 정도로 주변에 친구가 많을 사람이라면 이런 걱정을 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혹시라도 누군가 당신이 하는 일을 비웃거나 조롱한다면 그 사람을 불쌍히 여기자. 도전할 용기도, 재주도 없이 그저 남을 깎아내리는 사람일 테니 말이다. 그리고 그런 비난은 결국 자기 자신에게 돌아가 스스로를 더욱 옥죄게 된다. 주변의 시선 따위는 신경 쓰지 말고 얼마든지 행복을 찾는 도전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그게 가족이나 친척, 친구일지라도 말이다. 당신을 이해하는 사람은 오직 당신뿐이다. 진부한 이야기지만 행복은 그리 멀지 있지 않다. 남에게 잘 보이려는 일이 아닌 오직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것.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너무나도 쉽게 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니 당장 나의 일을 하자. 그렇게 나의 삶에서 주인공이 되어보자.

내가 진정 하고 싶은 것이 생겼다면 남 눈치보지 말고 일단 해보자. 해 보고 나서 후회해도 늦지 않는다. 설사 무시하고 깔보는 사람들이 내 친구와 가족이라 할지라도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 이유는 남이 아닌 오로지 나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세상은 수 억명의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다. 수 억명의 사람들 중에 내가 하는 일에 지지와 응원을 보내줄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을까? 심각한 범죄가 아닌 이상 없는게 이상한 것이다. 그리고 내가 유튜브나 인스타를 업로드 할 때 마다 좋아요는 커녕 무시하는 친구라면… 차라리 깔끔하게 정리하는 게 좋을 것이다.


‘업’은 타고난 나의 적성으로 평생할 수 있는 일을 뜻한다. ‘직’이 하나의 직함으로 하나의 가능성밖에 담지 못한다면 ‘업’은 나의 무한한 가능성을 다양한 일로, 다양한 모습으로 끝없이 파생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회사 안에서 나는 디자이너, 즉 ‘디자인만 하는 사람’이었지만 회사 밖에서는 나는 ‘디자인도 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나는 이 ‘디자인’이라는 ‘업’을 아주 다양한 곳에서 원 없이 활용하고 있다. 내가 파는 상품을 내 손으로 디자인하고, 그 상품의 상세 페이지도 내가 직접 디자인하고, 내 콘텐츠를 홍보하는 카드뉴스 광고까지 모두 내가 디자인한다.

예를 들어 내가 본업 이외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치자. 회사 내에서 본업 이외의 능력을 펼쳐서 좋은 결과를 냈으면 그냥 당연한 것으로 치부된다. 하지만 회사 밖에서는 이 능력을 특화시켜 프리센서로 새로운 결과물을 창출할 수 있으며 이에 합당한 금전적 이득을 얻을 수 있다. 이제 회사만 좋은 일만 하는게 아니라 나 자신에게도 도움이 되는 일을 찾자.


이들은 모두 하나의 공통된 특징을 지니고 있다. 바로 자신이 지닌 브랜드 정체성의 일관성을 세 가지 측면에서 철저히 유지한다는 것이다. 그 세가지란 바로 이것이다. 페스소나 : 나는 누구인가?(Who I am?) / 목적 : 나는 무엇을 하는가?(What I do?) / 콘텐츠 : 나는 그 일을 어떻게 하는가?(How I do it?) 나는 이것을 퍼스널 브랜딩의 세 가지 요소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드로우앤드류’ 채널의 ‘페스소나’와 ‘목적’과 ‘콘텐츠’는 각각 무엇일까? 우선 ‘페스소나’는 ‘자기 인생을 주인공으로 살아가는 밀레니얼 프리워커’다. ‘목적’은 ‘사람들에게 좋아하는 일로 행복하게 일하는 방법을 알리고 변화를 이끄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콘텐츠’는 ‘내가 자기계발을 통해 성장하며 배운 것들을 공유하는 것’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퍼스널 브랜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관성’이다. 내가 정한 ‘페르소나’에 맞춰 어떤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지, 내가 정한 ‘목적’에 맞춰 어떤 주제의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는지, 내가 정한 ‘콘텐츠’에 맞춰 어떤 소통 방식을 취해야 하는지 늘 구체화해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

내가 누구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내가 누구이며, 무엇을 원하며, 원하는 것을 위해 내가 어떻게 행동할 수 있는지 깊이 고민해보자. 우리가 살면서 이런 고민을 진지하게 해 본 경험이 많이 않아 어렵고 어색할 수 있겠지만, 뚜렷한 목표 설정 없이 도전한다면 이 도전은 오래가지 못할 확률이 높다. 이왕 큰 맘 먹고 도전한 거 내 자신에게 솔직해지자.


내가 잘 하고 있는게 맞을까? 나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걸까? 내가 실패하면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나 역시 이런 의심을 할 때가 있었다. 아니, 지금도 종종 그런 생각을 한다. 특히 같은 선에서 시작했던 사람들이 하나둘 그만두는 모습을 볼 때는 나도 불안하고 초조했다. 그들 중 몇 명은 나보다 훨씬 실력이 좋았기 때문이다. ‘그들도 성공하지 못했는데 내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걱정은 점점 희미해졌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비밀을 알게 됐기 때문이다. 그들은 단지 그 일이 성공할 때까지 그만두지 않았던 것이다. 면접에서 떨어져도 붙을 때까지 이력서를 뿌렸고, 주문이 들어오지 않아도 들어올 때까지 새 상품을 올렸고, 조회수가 떨어져도 다시 오를 때까지 계속 콘텐츠를 만들었다. 그렇게 끊임없이 인생이라는 게임의 레버를 당겼다. 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지 않아 낙심하고 있다면 미래의 성공한 당신을 상상하며 이렇게 응원하자. “나는 실패한 게 아니야. 이 게임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 현재 나는 좋아하는 일로 행복하게 일하며 ‘내 일’이 기대되고 ‘내일’이 기다려지는 삶을 살고 있다. 월요일이 두렵지도 않고 밤늦게까지 하는 일에 스트레스를 받거나 투정을 부리지도 않는다. 가끔 밤을 새우고 끼니를 잊을 정도로 일에 열중하지만 전혀 힘들지 않다. 오히려 일이 너무 재밌다. 나는 당신만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해보자. 당신은 세상에 어떤 메세지를 전하고 싶은가?

지금 당장 눈 앞에 큰 결과물 없다고, 남들과 비교했을 때 점점 벌어지는 것 같다고, 주변에서 쓸데없는 짓 하고 있다고 편견을 듣고 있더라도, 내가 선택한 방향과 목표가 확실하다면 두려워하지 말고 묵묵하게 앞으로 나아가자. 과거 문명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기에 기우제가 통했던 이유가 기우제 때문에 비가 온 것이 아니라 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지냈기 때문이라는 말이 있듯이 포기하지 말고 성공할 때까지 도전하도록 하자.

그 누가 뭐라해도 기회와 행운은 내가 만드는 것이다. 남의 기준에 빗대어, 남의 기대에 충족하는 인생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인생을 살아가도록 하자. 그래야 향후 내 인생을 돌이켜보게 될 때 후회 없지 않을까?


성공으로 가는 최고의 방법은 당신이 사랑하는 일을 발견하고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책리뷰] Show the plan 쇼더플랜

Show the plan 쇼더플랜 “효과적인 사업 전달”

show the plan 책표지

네트워크 마케팅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이나, 준비 중인 분들에게는 꼭 읽어야 할 필독서 중 하나인 Show the plan 쇼더플랜.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어떻게 사람들에게 효율적으로, 그리고 효과적으로 사업을 설명해야 하는지에 중점을 두고 있다.

표지에 나와 있듯이, 45초만에 프리젠테이션을 마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말 그대로, 군더더기 없이, 짧고 굷게 상대방에게 사업의 핵심만 전달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한 정의와 함께, 카페나 식당 등에 있는 냅킨에서도 할 수 있는 보상플랜 방법과 더불어, 이 사업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진행해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체크한 구절과 내 의견을 적어본다.


저는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의 첫 번째 성공 비결은 말을 많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을 속여야 한다면 거짓을 숨기기 위해 둘러대야 하지만, 진실은 자신감 있고 당당하게 핵심만 말하면 된다.


상대방이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제대로 이해했다면 그 다음으로 당신의 사업을 소개합니다. 당신이 선택한 회사와 그 회사의 제품, 마케팅 플랜 등을 상태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것이지요.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은 절대 물건을 판매하는 영업 행위가 아니다. 네트워크 사업의 본질을 이해하고, 이를 공유하고 후원하며 가르치기 위한 일종의 도구로써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다.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이란? 상품이 유통되도록 계기를 만든 사람에게 직접 보상해주는 유통시스템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은 상품 유통에 기여한 사람에게 직접 보상해주는 유통 시스템 중 하나입니다. 판매라기보다 ‘가르치는’ 비즈니스라고 할수 있지요.

개인적으로, 이 문구 하나로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게 아닌, 제품의 좋은점을 공유하면서, 소비자로써 좀 더 올바르게, 좀 더 현명하게 소비할 수 있게 가르치고 후원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자기 자신을 위한 사업은 당신이 스스로 선택해 파트너쉽 관계를 맺는 회사의 제품을 회원가로 구입해 사용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즉, 먼저 스스로 좋은 소비자가 되어야 합니다.

네트워크 마케팅을 시작했다면, 가정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바로 내가 소비자가 되는 것이다. 나도 만족하지 않는 제품을 남에게 추천한다면? 이것이야말로 기망 아닐까?


네트워크 마케팅에서는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친구나 친지, 주변 사람들에게 제품의 좋은 점을 전하고 서로 질 좋은 제품을 나눠쓰면서 제품이 자연스럽게 이동합니다. 그러므로 잘 모르는 사람을 상대로 제품을 판매할 필요가 없습니다.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에서 이 사업에 심리적으로 철벽을 쌓은 사람들에게까지 억지로 권할 필요가 없다. 영업이라면 모를까…


후원과 모집은 그 의미가 전혀 다릅니다. 누군가를 후원한다는 것이 상대를 위해 어떻게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것이 좋은지, 자신은 어떤 방법으로 하고 있는지 등 모든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해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단 후원자가 되었다면 당신을 믿고 가입한 사람의 비즈니스를 구축하기 위해 진심으로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이거 아닐까? 후원은 내리사랑, 모집은 자신에게 할당된 숫자 채우기?


피라미드 VS 네트워크 마케팅
피라미드는 한정된 사람에게만 최상위로 올라갈 기회가 주어지지만, 네트워크 비즈니스는 누구라도 최상위에 오를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피라미드는 실적 압박이 있지만, 네트워크 마케팅은 없다. 결정적으로, 피라미드는 내가 백날 고생해도 이득은 최상위 소수많이 독점하지만, 네트워크 마케팅은 내가 노력한 만큼 가질 수 있다.

show the plan 2*2=6 예시

위 그럼에서 보듯이, 나는 고작 2명에서 3명이 추가되어 총 5명의 파트너가 생기지만, 이 파트너들이 구축한 파트너들의 수까지 포함하면 4대까지 포함한 인원은 총 780명이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위 파트너들이 월 3만원의 매출이 발생한다면, 이 팀의 매출은 780 * ₩30,000 = ₩23,400,000의 매출이 발생하고, 위 금액의 6%가 나에게 발생되는 캐시백이라 한다면, ₩23,400,000 * 6% = ₩1,404,000으로 월 평균 140만원 가량의 수익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회사에 출근하지 않고 말이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당신은 열정적으로 사업에 전념하는 5명과 함께 진지하게 사업을 전개하면 그만입니다. 결코 8,580명을 상대로 판매에 힘써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열정적인 5명에게 사업을 올바르게 전달하면 네트워크는 자연스럽게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진심으로 제품을 인정하고, 열정적인 사업가 정신을 가진 5명의 프런트라인(1대)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자. 단, 여기서 주요해야 할 건, 수입명의 1대 사람들을 만든다는 것은, 수입 명의 1대 라인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5명의 1대 라인을 만들기 위한 과정임을 명심해야 한다.


네트워크 마케팅은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제품과 기회를 함께 나누는 사업이다.

이 문구야 말로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잘 표현하는 문구가 아닌가 싶다.


우리는 그들에게 판매 방법을 가르쳐주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그들에게 가르치려 하는 것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방법과 그것을 바탕으로 성공하기 위한 후원 방법 그리고 가르치는 방법입니다.

나 자산에게 물어보자. 네트워크 마케팅이 무엇인지. 어떻게 네트워크 마케팅을 구축하며 어떻게 수익을 얻는지. 그리고 수 많은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 제품 중에 왜 지금 이 제품을 선택했는지 말이다.

show the plan 파이프라인 후원과 가르침 모습

‘후원하고 가르친다.’ 나의 파트너에게 진심으로 후원하고 가르친 것, 이것이야 말로 내리사랑이라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위 그림에서 보면 알겠지만 영업과 같은 판매 과정은 전혀 없다.


반드시 해야 할 일 4가지
제품 애용 / 비즈니스 배우기와 전달하기 / 후원하기 / 후원받는 사람에게 후원 방법 가르치기

네트워크 마케팅 해야 할 일 4가지

1. 일단 시작하자. 네트워크 마케팅의 큰 장점은 무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다.
2. 네트워크 마케팅 제품 중, 내 일상 속에서 내 스스로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선택한다.
3. 내 주변에서 내가 선택한 제품을 잘 사용할 것 같은, 혹은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에 진심으로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후원하고 가르치자.
4. 제품에 대한 전문가가 되자. 내 팀원들과 함께 좀 더 깊게 제품에 대한 경험을 축척하고, 이러한 내용을 모든 팀원에게 공유하자.


깊이 있게 파되 도중에 그만두지만 않으면 성공한다.

포기하지 말고 오래하자. 로버트 기요사키도 말했다. 네트워크 마케팅을 시작했다면, 최소 5년은 해야 한다고 말이다.


항상 금배를 가까이하고 빈배는 거리를 둔다.

[금배의 유형]
1. 공부하는 사람(끊임없는 자기계발)
2. 솔직하게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
3.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에 열중하는 사람
4.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에 몰두하는 사람
5. 확실한 목표를 가진 사람
6. 예상 명단을 소유한 사람
7.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8. 매사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람


열심히 후원하고 후원한 사람을 적극 돕는다.
중요한 것은 처음에는 후원하는 시간을 100퍼센트 투자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당신의 스폰서가 당신을 도와줄지라도 누군가를 후원해야 하는 사람은 바로 당신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후원 시간에 따라 필요한 에너지


당신이 성공 에너지를 방출하면 주위의 에너지에 불이 붙어 환하게 타오른다.

당신은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한 터라 아직은 작은 나뭇가지에 지나지 않습니다.

당신의 스폰서는 당신보다 약간 더 경험이 많으므로 통나무 정도는 되겠지요.

나뭇가지와 통나무가 함께하면 그곳에 불길이 생깁니다.

한바탕 활기찬 모임이 끝나고 다른 사람들이 모두 돌아가더라도 한동안 그 자리에 앉아 계십시오. 그리고 다른 장소에 앉아 당신의 말에 귀를 기울이던 사람이 당신에게 말을 걸어오도록 분위기를 만드십시오. 당신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는 말을 걸지 못하던 사람도 당신이 혼자 앉아 있으면 쉽게 말을 걸어올지도 모릅니다.

이런 미팅을 할 때는 밝은 소재로 이야기하거나 긍정적인 대화를 나누십시오. 가장 좋은 화젯거리는 제품 경험담과 시스템에 관한 정보입니다.
그곳에서는 사업과 관련된 것만 이야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 사업을 결코 쉽지 않지만 그 대가가 확실하게 주어진다는 것을 가슴 깊이 새기고 좀 더 열심히 노력합시다.


그룹이 스스로 움직이도록 만든다.

여기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후원한 사람을 돕는 것은 좋은 일이고 필요한 것이지만, 그 사람이 지나치게 당신에게 의지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언제까지나 홀로서기를 하지 못합니다. 독립할 때가 되어도 독립하지 못하면 사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습니다. 즉, 그들이 당신을 필요로 하지 않게 되는 날이 와야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됩니다.


‘매직넘버 5’로 시작하는 신비의 5각형 계산법으로 수익 증대 속도 높이기

이러한 연습으로 진실로 전하고 싶은 말은 금액의 많고 적음이 아닙니다. 단지 당신이 후원한 사람들과 하나가 되어 다음 그룹에 손을 쓰는 것의 중요성을 알리려는 것뿐입니다. 그것을 알았다면 빨리 시작하십시오.!

5각형 계산법


왜 배우는가? 왜 사업을 시작했는가?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에서 처음 몇 달 동안 별다른 수입을 기대할 수 없다는 것에는 왜 그토록 부정적인 것입니까?
생각해보십시오. 몇 개월이면 당신은 아직 네트워크 마케팅 대학에 다니는 햇별아리에 불과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과 몇 주일 만에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네트워크 마케팅 대학에 6개월도 채 다니지 않은 사람에게는 실망할 권리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깝게도 이 사업을 선택하는 사람들 중에는 금방이라도 큰 수입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그것은 착각에 지나지 않습니다.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에 성공하는 비결은 다른 사람들에게 ‘성공을 가는 순서’를 가르쳐주는 데 있습니다. 당신의 그룹 구성원들이 돈벌이에만 집착하는 게 아니라 다운 라인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여러 가지를 가르쳐주는 것에 더 관심을 쏟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서 실수하지 마십시오. 그 사람이 5명을 한꺼번에 후원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1명씩 5번으로 나눠 개별적으로 만나게 하되 당신이 동행해서 도와주어야 합니다.

[책리뷰] 파이프라인 우화

(책리뷰) 파이프라인 우화 “미래를 위한 준비”

파이프라인 우화 책 표지

한 마을에 살던 두 청년에게 주어진 기회
이 기회를 가지고 두 청년은 각자 다른 방식으로 돈을 벌기 시작한다.
한 청년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방법으로, 또 다른 청년은 남들이 절대 불가능하다는 방법으로 진행하는데…
과연 마지막에 성공한 청년은 누구일 것인가?

아마 많은 분들이 이 책에 대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꼭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공부하는 사람이 아니여도, 이 책은 많은 이들에게 분명한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이 세상의 대다수 사람들은 결코 미래를 보장받는 일을 하고 있지 않다고 말이다.
이 세상에 안정적인 직장은 없으며, 설사 있다 한들 그 직업은 적은 급여로 인해 은퇴 이후의 미래를 보장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지속적인 소득을 만들어야 하며, 이 지속적인 소득을 위한
파이프라인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며 체크한 구절과 내 생각을 적어보고자 한다.


여러분은 물통을 나르며 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 상황을 ‘시간과 돈을 맞교환하는 삶’이라고 부릅니다. 이 경우 시간을 들인 만큼만 돈을 법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엄청난 함정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물통을 나르는 사람은 주변 상황이 약간만 변해도 곧바로 불안정한 상황에 놓입니다. 다시 말해 물통을 나른 대가로 받는 돈은 평생 받을 수 있는 인세 수입이나 영구적인 수입이 아니라 일시적인 것에 불과합니다.

현재 내 위치와 업무는 언제든지 없어질 수 있고, 언제든지 다른 사람으로 교체될 수 있다. 요즘은 사람이 아니라 인공지능 AI로 말이다. 내가 원하는 은퇴일까지 일할 수 있는 보장이 요즘 시대에 가능할까?


파이프라인을 설치하면 그것은 일 년 내내 쉬지 않고 움직입니다. 여러분이 잠을 자거나 밥을 먹는 동안에도 혹은 삶을 즐기는 순간에도 파이프라인은 지속적으로 활동합니다. 가령 은퇴를 해도, 병이 들어도, 불의의 사고로 장애를 겪느라 일하지 못해도, 긴급한 사태가 발생했을 때도, 파이프라인은 계속해서 여러분의 수입원으로 남아 있습니다.

아직 물통을 나를 수 있을 때(아직 일을 할 수 있을 때) 파이프라인 설치를 시작하자.
솔직히 말하면, 지금 당장 시작하자.
좀 더 여유가 있을 때 하는 것과 나중에 시작하는 것은 큰 차이가 날 것이다.
나중에 또 후회하지 말고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자.


사실 세상에는 파이프라인을 설치하는 사람보다 물통을 나르는 사람이 훨씬 더 많습니다.
그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우리는 열심히 물통을 나르면 성공은 저절로 따라온다고 배웠습니다.
심지어 그렇게 해야 남보다 앞서갈 수 있다는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나를 포함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태어나서 지금까지 파이프라인을 만들라고 배운 적이 없다. 물통을 나르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이것이 진리라고 배워왔다. 부모님부터 학교,
회사에서까지 말이다.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되는가’라는 것에 대해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다.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행운, 유산, 학력이 부자가 되게 해주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머리가 좋다고해서 부자가 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부’란 근면, 인내, 계획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통제할 줄 아는
라이프스타일의 결과물이다.
다시 말해 물통이 아무리 커도 자기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결국 물통은 말라버리고 맙니다.

아무리 내가 많이 벌지라도, 버는 수익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혹자는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다.
만약 내가 벌이가 적더라도, 지출 관리를 제대로 한다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이다.
하지만, 이제 우리 사회는 월급만으론 부자가 될 수 없는 사회로 접어들었다.
의사와 같은 전문직 군은 그나마 급여가 많기 때문에 부자 같은 삶을 살 수 있지만,
대부분의 직장인은 급여가 한정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아무리 열심히 관리한 들 한계가 있다.
전세 대출 하나만으로도 노예생활이 되기 쉽상인 것이 직장인이다.


모든 물통은 결국 마르기 마련이다.
반면 파이프라인에서 흐르는 물줄기는 결코 마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계속해서 저절로 채워지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일단 파이프라인을 설치하려면 인내와 끈기, 미래에 대한
비전이 있어야 합니다.
즉, 파이프라인은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파이프라인을 설치하려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합니다.

파이프라인 모든 물통은 결국 마른다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설치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끈기와 노력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가능하다.


20대 초반부터 장기적인 안목으로 투자한 그녀는 미래를 책임질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전형적인 사레입니다.
파이프라인 수입은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더 늘어납니다.

물론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사람이 처음부터 눈에 뛸 만큼
큰 성과를 올리는 것은 아닙니다.
처음 며칠이나 몇년동안 노력한 만큼 얻는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성과가 저조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인내심을 발휘해 꾸준히 노력하면
반드시 커다란 결실을 맺을 수 있습니다.
때로는 자기 절제와 어느 정도 자기희생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파이프라인 구축은 단 한번에 되는 것은 아니다.
장기간의 계획을 가지고 꾸준히 참고 견디며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지금 당장이라도 계획을 세워 조금씩 만들어가야 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물통이 아무리 커도 그 안에 물이 저절로 채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열심히 채우지 않으면 물통은 비어버립니다.
가령 은퇴하거나 질병, 상해, 과로 등의 변화로 더 이상 물통을 채우지
못하면 물통은 곧바로 말라버립니다.

아무리 내가 큰 물통을 가지고 있다 한들, 내가 직접 물을 채우지 않으면 그냥 빈 통이다.
통을 키우는 것보다, 알아서 물이 채워지게 하는 파이프라인 구축에 고민을 해야 한다.


소규모 자영업의 시간 레버지리
만약 여러분이 지금 당장 돈과 시간을 레버리지 하는 방법을 찾아낸다면 여러분은 머지않아 엄청난 결과물을 마음껏 누릴 것입니다.

파이프라인 구축을 위해 무엇을 지렛대로 삼을 것이며, 나의 시간과 돈을 어떤 방법을 통해
투자할 것인 깊이 고민해봐야 할 것이다.


부자들이 하는 방식대로 돈을 레버리지 하려면
매달 정기적으로 투자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돈을 절대 찾아 쓰기 말고 배가의 원리에 따라 불어나도록
내버려 두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파이프라인에 돈을 투자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매달의 수입 중에서 얼마간의 돈을 파이프라인에 예치하는 것입니다.

백만장자는 대부분 자신이 버는 수입의 15~20퍼센트를 저축하고
미래를 위해 주식, 채권, 사업, 임대자산, 상업부동산, 연금 등의 자산
증식 파이프라인에 현명하게 투자합니다.
그렇게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면 그들이 50대나 60대가 되었을 때
백만장자 대열에 올라올 수 있다.

정기적인 파이프라인 만들기

파이프라인 구축을 위해 투자하기로 했다면, 구축이 완료될 때까지
절대로 손을 대지 말아야 한다.
손을 대는 순간, 파이프라인 구축 비용은 비싼 물통을 구매하는 비용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성공자가 더 많은 것을 갖고 더 많이 일하는 이유는
여유시간을 생산적으로 사요하기 때문입니다.
즉, 여유시간을 생산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인생에 더 많은 것을
얻는 비결입니다.
빌 게이츠가 평균적인 남성들처럼 매일 오후 6시에 집에 들어와
TV 앞에서 6시간 동안이나 넋 놓고 앉아 있을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마 아닐겁니다.

사실 상위 10퍼센트 소득층은 더 오래 일하는 것은 물론,
보다 더 현명하게 일합니다.
다시 말해 그들은 절대로 시간과 돈을 맞바꾸지 않습니다.
마이클 조던이 편의점 카운터에 서서 복권이나 맥주를 판매할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각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시간을 귀중하게 여기며
자신의 시간을 레버리지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습니다.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파이프라인 구축을 미루지 말자
냉정하게 말해서, 하루 중에 의미 없이 보내버리는 시간은 반드시 있을 것이며, 이 시간을
잘 이용해도 충분한 기회를 만들 수 있다.


지금 지불할 지 아니면 나중에 지불할 지 선택하라!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것도 이와 같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지금 시간과 돈을 약간만 투자해 파이프라인을 만든다면
여러분은 조금만 내도 됩니다.
하지만 이 시기를 놓치고 60대나 70대가 되면 정부 보조금으로 겨우
목숨을 연명하며 많이 내야만 합니다.

더 이상 미루지 말자. 지금(혹은 좀 더 여유가 있을 때) 조금씩이라도 하자.
나중에 벼락치기로 하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버려라.
파이프라인 구축은 내신시험 준비처럼 벼락치기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불가능하다.


인터넷이 생활화 된 상태에서 고객의 충성심을 이끌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고객과 일정한 관계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전자상거래에서 성공적인 위치를 다지려면 사람들과 실질적이고
탄탄하며 장기적인 관계를 맺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인터넷의 하이테크 기술은 대인관례라는 하이 터치가 필요로 합니다.

세계적인 미래학자 존 내이스비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이테크 기술이 점점 더 발달할수록
우리는 점점 더 많은 하이 터치를 필요로 한다.”
하이테크 기술이 그 어느 때보다 발달한 오늘날 사람들은 닷컴과
디지털의 기계적인 환경에 따뜻한 휴머니즘을 첨가해
서로 균형을 유지하려 하며 이것은 실제로 필요한 일입니다.

이것이 바로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이
파이프라인 구축에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
소비자와 판매자 사이에 실제 제품에 만족한 사람의 입소문을 통해 제품을 전달하고,
제품 구매와 배송은 온라인을 통해 진행하는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은
위 내용을 충분히 충족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여러분은 E-비즈니스 회사와 협력관계를 맺습니다.
그 관계에서 여러분이 할 일은 다른 사람에게 소개하는 것입니다.
즉, 사람들이 그 회사의 사이트로 가도록 추천하는 것이
여러분이 해야 할 일입니다.
그러면 E-비즈니스 회사는 여러분의 소개를 받아 발생한
상품 및 서비스의 유통에 대해 해당 커미션을 지급합니다.
이때 전자상거래 기업은 기술적인 부분을 도맡아 해결합니다.
구체적으로 웹사이트 제공, 온라인 주문, 상품 배송,
신용카드 처리등의 일을 담당합니다.
그리고 E-비즈니스 회사는 여러분에게 소개 수수료를 지급하는 대신
웹사이트에 계속 접속해 상품 및 서비스를 구매하는
충성스러운 고객을 확보합니다.

이것이 바로 네트워크 마케팅 비즈니스를 말하는 것이다.


E-배가는 새롭게 태어난 전자상거래입니다.
입소문을 기초로 하는 마케팅과 소개수수료, 배가의 위력이 없었다면
전자상거래는 아마 고치 안에서 나오지 못했을 것입니다.

나아가 E-배가는 날개를 단 전자상거래가 어디든 마음껏
날아가도록 더 나은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소개를 기초로 하는 인터넷 기업은 나날이 번창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E-배가는 모든 목적과 주머니 사정에 맞는 파이프라인입니다.

E-배가 다수의 충성스런 고객 확보


장기적인 파이프라인은 여유로운 은퇴 생활을 원하는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런 이유로 많은 사람이 장기적인 파이프라인을 구축합니다.
그렇다면 현실을 생각해봅시다.
파이프라인의 덕을 보기 위해 정말로 50년을 기다리고 싶습니까?
나는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나는 은퇴 이후의 여유로운 생활을 위해 기꺼이 장기적인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그러기 위해 50년 동안 마치 수도사처럼 생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신개념 파이프라인, 즉 E-배가는 50년이 아니라 2~5년 안에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도록 도와줍니다.
더구나 이것은 몇 십년이 아닌 몇 달 안에 이익을 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부업으로 그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수도 있습니다.
즉, 저녁이나 주말에 틈틈이 시작해 전업으로 해도 좋을 만큼 이익을
얻을 때까지 자신의 상황에 맞춰 서서히 진행할 수 있습니다.

5년 안에 할 수 있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한 후, 이를 통해 얻을 수익의 일부를 50년 파이프라인 구축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궁극적인 파이프라인
– 상사 없음
– 독립 자영업
– 없거나 적은 재고
– 안정적
– 종업원 없음
– 간접비 없음(초기 비용 없음)
– 자유
– 종업원 월급 지출 없음

궁극적인 파이프라인

위와 같은 궁극적인 파이프라인(혹은 궁극적인 네트워크 마케팅 기업)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문제 있는 회사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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