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보증 LH: 미분양 책임, 증액 불가 ‘놀라운’ 선언
정부 정책 발표 이후, HUG 보증을 등에 업은 LH의 파격적인 선언이 부동산 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미분양은 우리 책임”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치던 LH가, 정작 ‘안전 문제’나 ‘파업 지연’과 같은 불가피한 상황에서의 증액은 ‘불가’하다고 못 박아버렸기 때문인데요.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만약 당신이 LH와 관련된 사업을 진행 중이거나, 향후 계획이 있다면 이 소식은 놓쳐서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