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SRT 통합 좌석 증가 코레일플러스 요금인하 총정리 (2026년 기준)

ITE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오는 9월 1일부터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의 KTX와 SR의 수서고속철도(SRT)가 전격 통합 운행에 돌입한다. 열차 운용 효율화를 통해 주말 하루 1만 7,655석의 고속철도 좌석이 추가 공급되며, 서울~부산 기준 KTX 운임이 SRT 수준인 5만 4,400원으로 낮아진다. 통합 예매 앱 코레일+ 도입과 9월 추석 승차권 예매에 대비한 핵심 변경 사항을 정리했다.

9월 1일 KTX SRT 통합으로 주말 1만 7,655석 추가 공급

고속열차 일주일 공급 좌석이 기존 177만 8,652석에서 189만 4,333석으로 6.5%(11만 5,681석) 확대된다. 주중에는 하루 평균 1만 5,679석, 주말에는 1만 7,655석이 매일 추가 투입된다. 이번 조치는 신규 차량 제작이 아닌, 동일 구간 중련열차 및 행선지가 갈라지는 복합열차 운행을 최적화해 선로 활용 효율을 끌어올린 결과다.

노선별로는 경부선이 주말 기준 6,962석 늘어나 가장 큰 공급 증가를 보인다. 상대적으로 좌석난이 심했던 동해선은 주말 9.0%, 전라선 9.2%, 경전선 8.1% 등 지방 주요 노선의 좌석 공급이 고르게 확대된다. 호남선 역시 주말 기준 6만 석 이상으로 좌석이 늘어난다.

구분기존 공급량9월 1일 이후 공급량증가 규모
주중 (하루 평균)23만 7,288석25만 2,967석+1만 5,679석
주말 (하루 평균)27만 6,500석29만 4,155석+1만 7,655석
주간 총 좌석177만 8,652석189만 4,333석+11만 5,681석 (+6.5%)
서울역 운행 횟수기존 대비주중 +13회 / 주말 +14회 증편운행 횟수 확대

서울 부산 5만 4,400원 운임 인하 및 수서발 신규 정차 노선

통합 이후 KTX의 운임 체계가 SRT 수준으로 조정되어 서울~부산 일반실 기준 요금이 5만 9,800원에서 5만 4,400원으로 5,400원 인하된다. 운임 인하와 함께 수서역 출발 노선의 정차역도 다변화된다. 수서역에는 편성당 955석 규모의 대형 열차가 투입되며, 주중 10회, 주말 12회 증편된다.

기존에 수서발 열차가 닿지 않던 서대전역과 구포역에 정차하는 수서발 고속철도 노선이 신규 개설된다. 평일 1회, 금·토·일 주말에는 2회 운행하여 강남권 접근성이 취약했던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개선된다. 서울~부전을 잇는 중앙선 KTX-이음도 하루 2회 추가 운행된다.


코레일+ 단일 예매 전환과 SRT 마일리지 쿠폰 이관 방법

9월 1일 이후 운행하는 모든 고속열차 승차권은 신규 통합 앱인 코레일+와 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예매할 수 있다. 기존 코레일톡 이용자는 별도 신규 설치 없이 앱 업데이트를 거치면 코레일+로 자동 전환된다. 예매 단계는 기존 7단계에서 4단계로 간소화되었고, 생체인식 및 간편 PIN 로그인이 지원된다.

기존 SRT 회원은 코레일+에서 회원 통합 절차를 완료해야 SRT 마일리지와 할인쿠폰을 승계받을 수 있다. 9월 1일 이후 기존 SRT 앱을 사용할 경우 비회원 예매만 가능해 적립과 혜택이 제외되므로 사전 회원 전환이 필수적이다.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이어지는 추석 귀성 승차권 예매 역시 코레일+에서 9월 초 단독으로 진행된다.


핵심 요약

  • 9월 1일부터 KTX와 SRT가 통합 운행되어 주말 하루 1만 7,655석(주간 +6.5%)의 좌석이 증석된다.
  • 서울~부산 KTX 요금이 5만 9,800원에서 SRT 수준인 5만 4,400원으로 5,400원 인하된다.
  • 수서발 서대전·구포 정차 노선이 신설되고, 수서역은 대형 열차 투입으로 일 최대 12회 증편된다.
  • 9월 1일 이후 열차표는 통합 앱 코레일+에서만 정식 예매되며 기존 코레일톡을 업데이트하여 사용한다.
  • 기존 SRT 마일리지와 쿠폰을 사용하려면 코레일+ 앱 내 회원 전환 절차를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

자주하는질문(FAQ)

Q1. 코레일+ 앱은 새로 다운로드받아야 하나요?

A1. 새로 설치할 필요 없다. 기존에 사용하던 코레일톡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면 자동으로 코레일+로 전환된다.

Q2. 기존에 모아둔 SRT 마일리지와 할인쿠폰은 사라지나요?

A2. 사라지지 않는다. 코레일+ 앱 내에서 회원 전환 절차를 거치면 기존 SRT 이용 실적과 마일리지, 보유 쿠폰이 정상적으로 이관된다.

Q3. 기존 SRT 전용 앱에서는 승차권 예매가 완전히 중단되나요?

A3. 당분간 SRT 앱 예매가 유지되지만 비회원 방식으로만 동작하며 마일리지 적립이나 할인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다.

Q4. 서울~부산 구간 외에 다른 노선 요금도 인하되나요?

A4. 그렇다. 전체 KTX 운임 체계가 SRT 수준으로 하향 조정되므로 주요 KTX 노선 전반에서 운임 절감 효과가 발생한다.

Q5. 올해 추석 열차표 예매 일정과 예매처는 어디인가요?

A5. 9월 24일부터 27일까지의 추석 명절 승차권은 9월 초에 코레일+ 앱 및 코레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단독으로 예매가 진행된다.


참고 출처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