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강남구 대치동 개포우성1·2차와 구로구 구로동 주공아파트 등 주요 재건축·재개발 5개 구역의 정비계획을 최종 확정하며 총 9,237가구 규모의 대규모 주택 공급 기반을 열었다. 2026년 8월 5일 열린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되었으며, 모두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거쳐 사업 속도를 대폭 끌어올린 곳이다.
개포우성1·2차부터 구로주공까지, 서울 5개 구역 9,237가구 공급 확정
서울시의 이번 정비계획 결정으로 강남, 서남권, 강북, 마포, 양천 등 서울 주요 입지 5곳에 총 9,237가구의 신규 주택이 들어선다.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적용받아 기획 수립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으며, 전체 공급 물량 중 장기전세주택 및 공공임대주택 등 공공물량 969가구가 포함되었다.
강남권 핵심 재건축 단지인 대치동 개포우성1·2차를 필두로 사업성 부족으로 수년간 정체되었던 구로주공, 강북구 번동주공1단지, 마포구 도화우성, 양천구 신월5동 72번지 일대 등이 한꺼번에 정비구역으로 지정되어 도심 정비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되었다.

대치동 개포우성1·2차 49층 1,603가구 변신, 신통기획 10개월의 속도전
강남구 대치동의 대표 노후 단지인 개포우성1·2차는 최고 49층, 총 1,603가구 규모의 하이엔드 대단지로 재건축된다. 기존 1,140가구에서 463가구가 늘어나는 규모로, 지난해 10월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시작한 지 불과 10개월 만에 정비계획 수립 결실을 맺었다.
조합원 및 일반분양 물량을 제외한 공공물량은 258가구로 집계되었다. 서울시는 해당 공공물량을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하며, 이 중 절반을 무주택 신혼부부 등을 위한 ‘미리내집’으로 할당하여 주거 안정을 지원할 방침이다.

준공업지역 용적률 400% 완화, 구로주공 3,289가구 대단지 사업성 확보
구로구 구로동 주공아파트는 준공업지역 용적률 완화 혜택을 적용받아 최고 49층, 총 3,289가구(공공임대 334가구)의 초대형 단지로 탈바꿈한다. 기존 2,126가구에서 1,000가구 이상 증가하는 획기적인 물량 확대다.
구로주공은 6년 전 정비사업을 추진했으나 준공업지역이라는 입지 특성상 기존 용적률 제한(250%)에 막혀 사업성 부족으로 장기간 진척이 없었다. 그러나 서울시가 2024년 9월 개정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통해 준공업지역 내 용적률을 최대 400%까지 완화하면서 사업성이 대폭 개선되었다. 현재 서울 내 준공업지역 규제 완화 수혜를 받는 정비사업지는 32개 구역, 총 2만 7,175가구에 이른다.

| 정비구역명 | 위치 | 층수 및 전체 공급 가구수 | 공공주택 물량 및 비고 |
|---|---|---|---|
| 개포우성1·2차 | 강남구 대치동 | 최고 49층 / 1,603가구 | 258가구 (장기전세·미리내집) |
| 구로주공 | 구로구 구로동 | 최고 49층 / 3,289가구 | 334가구 (준공업 용적률 400% 적용) |
| 번동주공1단지 | 강북구 번동 | 최고 42층 / 2,084가구 | 119가구 (우이천 수변 연계) |
| 도화우성 | 마포구 도화동 | 1,612가구 | 정비구역 지정 완료 |
| 신월5동 72번지 | 양천구 신월동 | 649가구 | 노후 다세대·단독 재개발 |
번동주공1단지·도화우성·신월5동까지, 도심 정비사업 연쇄 물꼬
강북, 마포, 양천권역의 주요 정비사업 구역들도 고층 대단지로 조성이 확정되었다. 강북구 번동주공1단지는 우이천 변을 품은 최고 42층, 2,084가구(공공임대 119가구) 규모로 재건축되며, 번동 지구 내 첫 번째 재건축 주자로서 사업을 이끌게 되었다.
마포구 도화동 도화우성 역시 1,612가구의 대단지로 지정되었고, 노후 단독 및 다세대주택이 밀집해 있던 양천구 신월5동 72번지 일대는 649가구 규모의 신축 주거단지로 재개발된다. 이번 5개 구역 통합 지정은 서울 도심 내 지속 가능한 신규 주택 공급 기반을 단단히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핵심 요약
- 서울시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통해 5개 정비구역에서 총 9,237가구(공공 969가구) 공급이 확정되었다.
- 강남 대치동 개포우성1·2차는 최고 49층 1,603가구로 재건축되며 신속통합기획 10개월 만에 정비계획이 성립되었다.
- 구로주공은 준공업지역 용적률 완화(250%→400%) 인센티브를 통해 최고 49층 3,289가구의 대단지로 확장된다.
- 강북 번동주공1단지(2,084가구), 마포 도화우성(1,612가구), 양천 신월5동(649가구)도 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자주하는질문(FAQ)
Q1. 이번 정비계획 확정으로 서울에 들어서는 총 신규 주택 물량은 얼마인가요?
A1. 개포우성1·2차, 구로주공 등 총 5개 구역에 걸쳐 9,237가구가 신규 공급되며 이 중 969가구는 공공임대 및 장기전세주택입니다.
Q2. 개포우성1·2차 재건축의 핵심 변경 사항은 무엇인가요?
A2. 최고 49층 높이로 1,603가구가 조성되며, 기존보다 463가구가 늘어납니다. 공공물량 258가구 중 절반은 신혼부부용 ‘미리내집’으로 공급됩니다.
Q3. 구로주공 재건축에 적용된 용적률 완화 혜택은 무엇인가요?
A3. 서울시 준공업지역 정비 기본계획 개정에 따라 용적률이 기존 250%에서 400%로 상향 적용되어 3,289가구 대단지로 사업성이 강화되었습니다.
Q4. 번동주공1단지의 사업 규모는 어떻게 확정되었나요?
A4. 우이천 수변 공간과 연계하여 최고 42층, 총 2,084가구(공공임대 119가구) 규모로 번동 지구 최초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게 됩니다.
Q5.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거친 이번 구역들의 행정 절차 소요 기간은 어느 정도인가요?
A5. 개포우성1·2차의 경우 기획 자문 착수 후 약 10개월 만에 수권분과위원회 수정가결을 받아 속도가 비약적으로 단축되었습니다.